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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DHD 진단 기준-DSM-5★
미국정신의학회 DSM-5의 ADHD 진단 기준★
ADHD는 신중하게 진단되어야 합니다.
그럼 증상이 어느 정도가 되어야지 질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?
20년 만에 개편된 진단기준인 DSM-5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.
DSM-5의 ADHD 진단 기준 |
1. 주의력 결핍
다음 9가지 증상 중 6가지이상이 6개월 이상 있어야 합니다.
① 주의 집중을 못 하고 조심성이 없어서 실수가 잦습니다.
② 숙제든 놀이든 계속 집중하기가 힘듭니다.
③ 남의 이야기를 잘 안 들으면서 멍하니 딴 생각을 합니다.
④ 일부러는 아닌데 시킨 일을 잘 못 하며 끝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⑤ 시간 관리가 잘 안 되고 일을 체계적으로 하지 못합니다.
⑥ 숙제나 학원 등의 머리 쓰는 일은 피하려고 합니다.
⑦ 연필이나 책, 핸드폰 등의 물건을 자주 잃어버립니다.
⑧ 조그마한 자극에도 집중이 흐트러집니다.
⑨ 집안일이나 심부름 등의 일상적인 일을 잘 잊어 버립니다.
2. 과잉 행동 및 충동성
다음 9가지 증상 중 6가지 이상이 6개월 이상 있어야 합니다.
① 손발을 꼼지락 거리거나 자리에 앉으면 몸을 꿈틀 거립니다.
② 교실이나 학원에서 가만히 앉아있지를 못합니다.
③ 조용해야하는 곳에서도 뛰어다니거나 어딘가를 기어오릅니다.
④ 놀 때도 조용하게 지내질 못합니다.
⑤ 쉴 새 없이 움직입니다. 시간이 지체되면 참지를 못합니다.
⑥ 말이 너무 많습니다.
⑦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불쑥 대답합니다.
⑧ 줄서기 등의 자기 차례를 기다리지 못합니다.
⑨ 다른 사람의 일을 방해하거나 간섭합니다.
3. 분류
주의력 결핍 우세형 (조용한 ADHD) |
"(1) 주의력 결핍“의 기준은 충족하는데 (6개 이상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)
“(2) 과잉 행동 및 충동성”의 기준은 충족 못 하는 경우
조용한 ADHD라고 합니다.
발견이 늦게 돼서 더 문제가 됩니다.
집중력이 필요한 고학년이 되면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고
성적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기 비하와 자존감 저하, 우울증이 올 수 잇습니다.
또한 대인 관계 시에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.
친구들의 말을 잘 놓치기 때문입니다.
과잉행동 및 충동성 우세형 |
“(2) 과잉행동 및 충동성”의 기준은 충족하는데 (6개 이상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)
“(1) 주의력 결핍”의 기준은 충족 못 하는 경우
빨리 발견이 됩니다.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에는 문제가 외부로 나타나게 됩니다.
분노가 폭발한다든지, 비행을 하게 됩니다.
가출과 비행이 나타나면 돌이키기 쉽지 않기 때문에 가슴이 아픕니다.
혼합형 |
“(1) 주의력 결핍” , “(2) 과잉 행동 및 충동성” 두 기준 모두 충족시키는 경우
가장 심한 경우입니다. 조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.
한음에서는 상담과 치료도 진료기록 걱정 없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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